‘도시재생에서 마을만들기 역할’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에서는 18일 오후 7시 혜화동 경실련 강당에서 ‘렐레이 세미나’ 세번째로 ‘도시재생에서의 마을만들기’를 개최, 전면철거 중심의 부작용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한다.
진행은 윤혁경 에이엔유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도시재생에서 마을만들기의 역할’에 대해 발표 후 배웅규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권영상 인천대 교수 ▷김세용 고려대 교수 ▷여혜진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사 ▷임정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전문위원 ▷이주원 (주)두꺼비하우징 대표 등이 토론을 펼친다. 문의 :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76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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