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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공사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8.02.19  0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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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공사도급계약 체결, 2019년 7월경 분양예정

   


- 한강변 재건축 단지로 외관 및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전 세대 4베이 평면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조 1277억원 규모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10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3차아파트와 옆단지인 경남아파트를 함께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2433세대 단지를 허물고 최고 35층 규모의 2971세대 아파트 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하여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
한강 건너편의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에 이어 새로운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퍼스티지와 함께 반포대로변 약 5400세대 규모 래미안 라인을 구축, 최고의 아파트로서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포동은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는 서울지하철 3∙7∙9호선(고속터미널역,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반포대로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지다.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와 잠원초,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서울성모병원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해외설계사(SMDP)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단지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로비 등이 준비되고 있다.
각 세대에는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IoT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IoT 홈큐브를 제공하며 안면인식, 지문인식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 세대 4-Bay 평면적용을 통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천정고를 일반아파트(2.3m)보다 20cm 높인 2.5m로 설계했다. 또한 친환경 기능성 마감재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하고,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은 올해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하여 내년 7월경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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