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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재배 성공하려면 ‘꼼꼼한 텃밭 설계’부터

기사승인 2018.03.12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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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모종・농자재 계획적 구입… 작물 특성에 맞게 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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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최근 A씨가 겪은 시행착오 없이 초보 도시농부가 텃밭 재배에 성공하려면 미리 한해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텃밭 설계’가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텃밭을 미리 설계하고 한해 농사를 계획적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내서 ‘텃밭디자인’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텃밭을 만들기 전에 텃밭 디자인과 설계를 하면 필요한 씨앗이나 모종, 농자재를 계획적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심는 시기, 관리시기를 놓치지 않아 작물을 보다 계획적으로 키울 수 있다. 또한 작물의 특성을 고려한 텃밭 배치 및 가꾸기로 농사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텃밭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은 감자, 고추, 무, 배추, 상추 등 70여종에 이른다.
식물은 종류마다 심는 시기, 자라는 속도,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시기, 자랐을 때의 크기, 이용부위 등 특성이 다양하다. 이를 제대로 알아야 곁가지 제거나 적절한 관리를 통해 제대로 된 수확물을 얻을 수 있다.
식물 종류와 특성을 충분히 이해했으면 텃밭에서 키울 식물의 종류와 수를 정하고 어떻게 심을지 미리 그림을 그려 계획해보면 좋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장윤아 농업연구사는 “텃밭재배를 시작하기 전에 구체적인 한해 농사계획을 세워 성공적인 텃밭을 일구고 가꾸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오주은 기자 yoje@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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