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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기사승인 2018.03.20  1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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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35억원 규모, 5월 착공 및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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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월 공사기간 거쳐 2020년 10월 입주예정

㈜한라(대표이사 박철홍)가 약 635억원(VAT별도) 규모의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주한 김해북부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본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원, 14,630평(48,366.8375㎡)에 공동주택 5개동(B1~28F, 3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전 세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수요확보에 용이하고 총 396세대 중 조합원 분량이 293세대, 일반분양분 103세대로 조합원 분량이 74%의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2018년 5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며, 3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10월 입주예정이다.
김해북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부산경전철 가야대역 인근 위치해 있어 부산경전철로 신세계백화점‧버스터미널(25분), 김해시청(30분), 김해공항(40분) 이동이 가능해 부산, 김해 중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본 사업지는 사통팔달의 우수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세로축으로 58번 도로를 통한 골든루트단지, 나전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창원, 김해, 부산 북구을 잇는 부산외곽순환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반경 1.5km내 학교 8곳 위치해(초등4, 중등2, 고등2)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반경 5km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다수 입점해 있어 생활환경 역시 매우 우수하다.
앞으로 이 지역은 사이언스파크, 서김해일반산단 등 신규 산업단지 개발 및 신규기업 유치가 예정되어 있어 일자리 창출에 따른 대형 배후주거단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라 관계자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사업 조건을 내놓으며 대형 건설사 못지않게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한라비발디 교육특화설계를 앞세워 신규 재건축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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