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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차 민간임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기사승인 2018.06.20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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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고등-대우건설, 하남감일-제일건설, 경산하양-우미건설 컨소시엄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LH는 올해 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수원고등(A-2)은 대우건설ㆍ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 ▷하남감일(B-8)은 제일건설ㆍ중흥건설ㆍ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 ▷경산하양(A-5)은 우미건설ㆍ대한토지신탁ㆍ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3월 공고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18년도 1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6월 14, 15일 양일간 사업신청자가 제안한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 수원고등 ‘푸르지오’(대우건설 컨) 조감도.

◇수원고등 ‘푸르지오’ (대우건설 컨소시엄) = 5개동 285호(69㎡ 109호, 79㎡ 176호). 수원고등(A-2)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경관 향상을 위해 세대수 감소로 넓은 마당이 주는 풍부한 일조와 시원한 개방감 등 단지 쾌적성을 확보하고, 창업지원, 육아지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선이 큰 공간을 계획했으며, 분양전환시점 및 거주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가변형 공간을 구성했다.
수요층 특성을 반영한 주거서비스 방향을 수립해, 대학생은 성공적 사회진출을 위한 자기개발 및 창업공간 제공 및 창업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혼부부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육아, 보육시설을 제공하며, 일반세대를 고려한 GX룸, 카쉐어링, 물품 렌탈 등의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 하남감일 ‘풍경화’(花)(제일건설 컨) 조감도.

◇하남감일 ‘풍경화(花)’ (제일건설 컨소시엄) = 5개동 866호(69㎡ 163호, 74㎡ 108호, 84㎡ 595호). 하남감일(B-8)의 제일건설 컨소시엄은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천마산을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100% 확장형 주차계획으로 입주민 이용이 편리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수요자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대학생ㆍ사회초년생을 위한 쉐어형, 청년직장인ㆍ신혼부부를 위한 세대분리형, 자녀보육 신혼부부를 위한 가변형 주택평면 등 다양한 평면을 제시했다.
청년세대 및 신혼부부 세대별 니즈에 맞는 세대 평형 구성과 청년창업?토탈보육 프로그램 등 특화된 지원시설을 제공하며,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입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ㆍ문화지원과 코워킹스페이스, 개별 회의부스 등의 청년 창업지원 서비스, 어린이집, 전문어학교실 등의 보육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 경산하양, ‘우미 린’(우미건설 컨) 조감도.

◇경산하양 ‘우미 린’ 우미건설 컨소시엄 = 5개동 787호(79㎡ 233호, 84㎡ 554호). 경산하양(A-5)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다양한 입주계층을 만족시키는 생활공간을 위해 공원과 연계한 녹지축 형성 등 주변과 조화되는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계획하고, 청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변형 평면구성 등 세대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면을 제시했다.
입주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함께 배움?함께 나눔?함께 건강서비스로 구분된 주거서비스로 어린이집, 아이돌봄방, 학습돌봄, 창업지원실, 스터디카페, 코인세탁실,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의 시설을 제공하고,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의 제도 개선 내용이 반영돼, 일반세대의 임대료를 주변 시세 95% 이하로, 청년세대의 임대료는 시세 85% 이하로 낮추었으며, 무주택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전체 세대수의 33% 이상을 청년ㆍ신혼부부 특별공급으로 배정해 공공성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한 사업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입지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 및 청년주택ㆍ일반주택 세대별 가구비율에 맞는 상품구성,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산정, 각 지구의 콘셉트에 맞는 주거서비스 계획을 제안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사업약정 체결,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모집공고 등의 절차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오주은 기자 yoje@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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