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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8월말 남양주 ‘다산 해모로’ 총 449세대 분양

기사승인 2018.08.06  1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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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신도시 개발 따른 ‘미래 발전 가능성’ 높아 분양 호조 기대
5월부터 7월까지 연이어 3곳 재개발 수주… 실적 개선 기대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 한진중공업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윤희)이 주택사업 분야에서 사업 추진이 순조로워 금년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8월말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일원에서 재개발 아파트인 ‘다산 해모로’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총 449세대 중 269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대는 39㎡/59㎡/84㎡로 구성돼 있어 전체 가구가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로 지어질 예정이다.
준공은 2021년 2월 예정이다.
최근 남양주는 신규 아파트 단지 공급 및 광역 교통망 개선 등 지역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도로 및 교통 개발에 따라 서울, 노원, 상계, 구리지역 거주자들의 수요 유입이 꾸준히 진행되는 지역이다.
특히 이번 사업지는 최근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혜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아 분양 호조가 기대된다.
교통환경의 경우 남양주의 초입에 위치하여 구리 / 서울과 인접, 매우 편리하며 도보 10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위치해 있고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이 인근에 위치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었다. 한진중공업은 남양주 이외에도 부산, 대구, 인천 등 기존에 수주한 재개발사업의 분양을 연이어 준비하고 있다.
수주 분야에서도 순조롭다.
지난 5월 한진중공업은 부산 연산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참여 지역업체에게 주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대폭 상향 조정한 이후 첫 사업지였기에 지역에서 화제가 되었다.
6월에는 대전 도마-변동9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데 이어 7월에 대전 대흥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 되는 등 대전에서만 연이어 두 곳의 사업지를 수주, 순조로운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중공업 측은 “최근 2~3년간 주택사업의 비중이 한 층 강화되어 회사의 실적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며, “현재 우량사업지 위주로 선별하여 수주 및 분양을 적극 추진하되 무리한 사업확장 보다는 체계적으로 내실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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