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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경영진, 기록적 폭염에 건설현장 근로자 휴식 상태 점검

기사승인 2018.08.07  09: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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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 쿨토시 전달하며 근로자 건강을 최우선 관리할 것 당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111년만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영진이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현장과 경의선 DMC역 승강설비 공사현장을 8월 3일(금)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휴식 상태를 점검했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대응 중인 가운데, 철도공단은 무더위 쉼터 운영, 14시∼17시 사이 1시간을 선택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등 근로자의 입장에서 폭염 대책을 수립하고 전국의 철도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 경영진은 폭염이 절정인 시간에 철도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의 휴식 환경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에게 쿨토시와 구급함 등을 전달했다.
이날 근로자들의 휴식상태를 점검한 전희광 건설본부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관리 할 것”이라며, “모든 현장에서 폭염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여 안전한 철도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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