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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초대 이윤상 회장 선출

기사승인 2018.10.19  1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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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16일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발기인(발기인 37명) 총회를 개최하고 이윤상 ㈜유성 대표(1958년생, 사진)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선출된 이사는  ▷CLK 장영호 대표 ▷엠비앤홀딩스 심현태 대표 ▷래인 황근호 대표, 건물과사람들 최창욱 대표 ▷유앤아이 김민욱 대표 ▷세원미 조규범 대표 ▷니소스 고승일 대표 ▷미드미 이월무 대표 ▷원포올 조정훈 대표 등이며, 감사는  ▷상림디엠텍 임민섭 대표  ▷ 삼일산업 김선관 대표가 선출됐다.
이윤상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분양 마케팅(대행)사는 199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여년 동안 분양관련 업무 전반을 대행해 옴으로써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꿈 실현이라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수행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매년 30만호 이상의 공동주택 공급과 연평균 60만평 이상의 지식산업센터 및 200만평 이상의 산업단지 분양을 통하여 연간 3만여명의 종사원을 고용함으로써 고용정책에도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렇지만, 일부 분양 마케팅(대행)사의 부적절한 업무수행으로 인해 정부 등 외부로부터 부정적 인식을 받아 온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뼈아픈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부동산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상담사, 도우미, 텔레마케터 등 종사자는 주택공급 등 부동산 공급과 관련한 법률적 이해와 깊은 전문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외부강사 등을 초빙해 전문교육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둘째, 부동산 분양·공급과 관련한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관련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셋째, 선진국들의 부동산 마케팅 정책사례를 조사하여 벤치마킹하고, 건설사들의 해외 진출에 발맞추어 마케팅 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넷째, 회원사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협회의 설립목적과 취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토론하며, 공정경쟁과 자율정화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과 함께 사회단체와 공동으로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을 추진하는 등 협회의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오주은 기자 yoje@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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