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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초과한 터널과 교량 ‘노후화 심각’ 안전 시급

기사승인 2018.11.16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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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노후 철도구조물 진단과 개량기술 국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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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 융복합기술을 활용한 급속 진단·개량 기술

건설한 지 30년을 초과한 터널과 교량이 전체 철도구조물의 40%에 이르는 등 노후화로 인한 성능저하 및 기후 변화에 따른 지진, 홍수 등 자연환경의 위협요인이 커지면서 철도구조물의 안전 및 사고 예방 대책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11월 16일 오후 1시,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노후 철도구조물 진단과 개량’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철도천문가 2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최근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 융복합기술을 활용한 노후 철도구조물의 진단 및 개량 기술이 소개됐다.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정책 및 기술개발 동향과 국내 기술개발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유지보수 기술(발표: 동경대학교 생산기술연구소장 토시하루 키시 교수)’, ‘고속철도 자갈궤도의 개량과 시공방법(발표: 일본선로기술협회 오사나이 마키히로 박사)’, ‘일본 철도구조물의 유지보수 실무(발표: 동일본철도(주) 요시노리 마쯔다 박사)’ 등 일본의 철도구조물 유지보수 기술이 소개됐다.
속도향상에 따른 철도구조물 개량 기술의 역사, 기준, 적용사례 등 ‘중국의 철도구조물 개량 기술(발표 : 중국 통지대학교 콴메이 공 교수)’과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미국 동부지역의 노후구조물 개량정책과 허리케인에 대한 구조물 보강 방안(발표: 플로리다 주정부국토관리청 마이클 김 청장)’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진행 중인 ‘비파괴시험법과 딥러닝을 이용한 차세대 교량 하부구조 진단기술(발표: 철도연 이일화 박사)’과 ‘고속철도 자갈궤도의 개량 기술(발표: 철도연 최영태 박사)’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노후 철도구조물의 진단 및 개량 기술로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 기술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철도 개량 및 현대화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덕수 기자 ks@conslove.co.kr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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